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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기자 프로필

 

권순우 기자(팀장)의 나이는 1982년생이다. 학력은 청량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01학번). 외모로만 보면 40대 중후반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의외로 나이가 젊다. 이제 막 마흔을 넘긴 나이며, 가족으로 아내와 1남 1녀가 있다. 아내는 작가 임소윤 씨다. 

 

권순우 기자는 2008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다. 유튜브 <삼프로 TV>를 비롯해 <KBS 라디오 성공 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서로는 <수소 전기차 시대가 온다> <돈 버는 경제상식 BEST 10> <발칙한 경제> 등이 있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활동도 병행했다. 게스트로 출연하던 <삼프로 TV> 외에도 <발칙한 경제>라는 채널에 출연했다.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 주의자"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하며 경제에 대한 다양한 썰을 풀어 많은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머니투데이에서 15년간 기자로 활동하던 권순우 기자는 2022년 삼프로 TV로 이적을 감행한다. 2002년 5월 9일 삼프로 TV 취재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프로 TV에서 심층 인터뷰, 언더스탠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권순우 팀장이 바라보는 경제

 

삼프로 TV를 비롯해 권순우 팀장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면 구성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보통 경제 애널리스트들이 특정 분야에 특화된 면모를 보여주는데, 권순우 팀장은 경제 전반에 대한 박학다식한 지식을 갖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것 외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권순우 팀장은 분석적이면서도 냉철한 판단을 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 경제를 바라보기 보다는, 다양한 면을 재미있는 썰을 이용 해 풀어낸다. "제가 취재한 바로는..." "제가 생각한 것을 종합해 보면.." 등으로 자신의 소신을 시청자에게 분명하게 전달한다.

 

그럴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는 화법은 지양하는 권순우 팀장이다. Yes or No가 분명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상황 판단을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권순우 팀장의 분석과 주장이 모두 맞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본인이 취재하고 판단한 내용을 시청자에게 과감 없이 공유하면서 자신감 있는 어조로 어필하는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기자와 애널리스트들은 확실한 답변을 회피하는 편이다. 굳이 Yes or No로 말해서 뒷감당을 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의도다. 그럼에도 권순우 팀장은 본인의 확고부동한 소신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틀린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수정하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 말솜씨

 

권순우 팀장은 말을 참 잘한다. 전달 능력이 뛰어나고 쓸때없는 이야기를 최대한 배제해 이해를 돕는다. 때로는 전해 들은 썰을 풀어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기자 생활만 15년이라 여러 현장에서 갖은 고생과 경험을 했을 것이다. 권순우 팀장의 말이 재미있는 이유는 현장감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그 회의 석상에 본인이 있었던 것처럼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 현장에서 나온 사소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뒷얘기라는 말로 포장한 썰은 권순우 팀장의 특기다. 사실 이런 썰을 풀어서 본인에게 좋을 건 없지만, 시청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항상 조회수가 높게 나온다. 

 

권순우 팀장은 발칙한 경제 유튜브 채널과 삼프로 TV에서 다양한 경제 분야를 소개했다. 요즘에는 게스트와 MC를 겸하고 있다. 권순우 팀장은 삼프로 MC들과의 케미도 좋은 편이다. 특히 정영진과의 티키타카가 좋아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면 재미는 보장된다.

 

혼자서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 가기도 하지만, 게스트로 나와 MC와 호흡을 맞춰야 더 진가를 발휘하는 권순우 팀장이다. 권순우 팀장은  MC들의 짗궂은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 경제 전문가일까?

 

그럼 권순우 기자는 경제 전문가일까?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 2008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했다. 대학원 과정은 밟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5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사건을 취재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제 저서도 여러 권 펴냈다. 

 

수소 전기차 분야에 탁월한 지식을 갖고 있고 책을 쓰기도 했다. 삼프로 TV에서 풀어내는 경제 지식은 실로 방대하다. 원전 수주, 카카오와 네이버, 전기차 배터리, 조선, BTS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항상 분석에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시한 후 본인의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 식이다.

 

권순우 팀장의 주장에는 항상 근거가 있다. 명확한 근거로 얘기해 MC들마저 감탄시킬 정도다. 보는 사람은 권순우 팀장의 말솜씨와 분석력에 빠져든다. 일단 재미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되며,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권순우 팀장은 경제 전문가다. 경제 전반을 섭렵하고 있으며 세세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뛰어난 언변으로 시청자들에게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시사교양의 끝판왕: 최준영 박사의 <삼프로TV 지구본연구소>

<삼프로TV 경제의 신과함께>는 내가 가장 즐겨듣는 방송이다.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고,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매일 출퇴근 시간과 틈틈히 설거지를 하거나 시간이 날 때 듣는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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