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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유재민│임동혁

신영석│유재민│임동혁

배구선수 신영석은 1986년생이다. 키 200cm, 체중은 93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김상우, 방신봉, 이선규의 뒤를 잇는 국가대표 주전 센터로 2017-18 시즌 V리그 사상 첫 센터 MVP(정규리그)를 차지했다. 허재를 닮아 허재영석, 코가 커서 코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전 배구선수 유재민은 1987년생이다. 키 200cm, 체중은 83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에서 프로데뷔했다. 현재는 각리초등학교 배구 지도교사로 일하고 있다. 

 

배구선수 임동혁은 1999년생이다. 키 200.5cm, 체중은 103kg이다. 포지션은 라이트다. 학력은 제천의림초등학교, 제천중학교, 제천산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7-18 시즌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했다. 고교리그를 평정하고 프로무대에 데뷔해 제2의 정지석으로 불리고 있다.

 

박창성│김요한│하경민

박창성│김요한│하경민

배구선수 박창성은 1998년생이다. 키 200.7cm, 체중은 88kg이다. 포지션은 라이트, 센터다. 1라운드 3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대학교까지 라이트로 뛰었지만, 프로 팀에서는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갓 데뷔해 많은 것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장할 가능성이 큰 선수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은 1985년생이다. 키 201cm, 체중은 100kg이다. 원래 포지션은 윙스파이커(레프트, 라이트)였으나 말년(?)에 센터로 변경했다. 문성민과 함께 배구 얼짱으로 통했던 김요한은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최고의 스타였다. 현재는 배구선수를 은퇴하고 기업가, 방송인,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 배구선수 하경민은 1982년생이다. 키 201cm, 체중은 83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으나, 신인 드래프트 거부 사건 여파로 한국전력으로 2대 1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기량이 향상되면서 주전으로 자리 잡는가 했지만 마르팡 증후군이 발견되어 수술 후 은퇴하게 되었다. 

 

차지환│김재휘│이태호

차지환│김재휘│이태호

배구선수 차지환은 1996년생이다. 키 201cm, 체중은 82kg이다. 포지션은 레프트다. 1라운드 2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군대는 상무 배구단(2019~2020)에서 마쳤다. 대학교 1학년 때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배구선수 김재휘는 1993년생이다. 키 201cm, 체중은 91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했고, 1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2020 시즌부터 KB손해보험에서 뛰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 안우진과 닮아 헛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배구선수 이태호는 2000년생이다. 키 201cm, 체중은 84kg이다. 수원영생고를 졸업했고, 1라운드 3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군대는 상무 배구단에서 마쳤다. 포지션은 센터지만, 백업 라이트로 박철우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선수다.

 

 

석정현손주형│김동선

석정현│손주형│김동선

전 배구선수 석정현은 1993년생이다. 키 203cm, 체중은 88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고, 2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중학교 때 키가 2m까지 자라며 제2의 박철우로 기대를 받았지만, 2016-17 시즌은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배구선수 손주형은 1994년생이다. 키 204cm, 체중은 83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했고, 2라운드 6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프로에서 3 시즌을 보내며 주전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지난 시즌 마르팡 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현재 임의탈퇴 선수로 등록되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배구선수 김동선은 1997년생이다. 키 204cm, 체중은 101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4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 위비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현재 임의탈퇴 선수로 분류되어 향후 선수생활을 이어갈지는 알 수 없다. 

 

박준혁정준혁│김은섭

박준혁│정준혁│김은섭

배구선수 박준혁은 1997년생이다. 키 205cm, 체중은 88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아버지 박상관은 농구선수로 키가 200 cm며, 여동생 박지수 역시 농구선수로 196cm의 장신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농구를 하다 몸싸움에 자신이 없어 배구선수로 전향했다. 배구 경력은 짧지만 블로킹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배구선수 정준혁은 1993년생이다. 키 208cm, 체중은 102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고, 1라운드 5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2020 시즌 후 한국전력으로 팀을 옮겼다. 신장이 좋아 속공과 블로킹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프로생활에 적응을 못하는지 2018년, 2020년 2차례 임의탈퇴 신분이 되었고, 현재는 자유선수 신분이 되었다.

 

전 배구선수 김은섭은 1989년생이다. 키 211cm로 V리그 남자배구 현역 선수 중 가장 크다. 체중은 95kg이다. 포지션은 센터다. 인하대학교를 졸업했고, 1라운드 5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상무 배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우리카드 위비로 팀을 옮겼다.

 

2017-18 시즌 후 우리카드에서 방출되었다. 한편 김은섭은 문성민을 비롯한 외국인 선수 펠리페 등과 신경전을 벌인적이 있다. 김은섭은 경기 후 문성민을 찾아 사과했고, 문성민 역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며 사과를 받아들인 일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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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 중 구단 홈페이지에 게시 된 키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김연경 192cm 우리나라 여자배구에서 가장 큰 선수는 바로 김연경이다 실력도 최고, 키도 가장 크다 무려 192cm의 키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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