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 한송이 4년째 열애중인 배우-운동선수 커플

얼마전 한국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여자배구 경기가 화제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배우 조동혁이다.

 

그는 여자배구 스타 한송이의 연인으로, 현재 4년째 열애중이다.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자주 경기장을 찾는다고 한다.

 

조동혁은 나쁜녀석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송이는 언니 한유미와 함께 유명한 미녀 배구스타로,

 

현재 프로리그와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현역이다.

 

2016년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만나 사랑을 싹튀었다.

 

이전부터 조동혁의 팬이라고 밝힌 한송이 선수~

 

조동혁 역시 오래전부터 그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한다.

 

조동혁은 1978년생, 한송이는 1984년생으로 6살차이가 난다.

 

조동혁이 182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지만, 한송이는 이보다 4cm나 큰 186cm다.

 

 

 

한송이는 배구계 미녀스타로, 2019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미녀에 뽑힐 정도로 미모가 뛰어난 선수다.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인 만큼 남들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만나고 있다.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한다.

 

현재 4년째 열애중이지만,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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