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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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8

 20  슈가 글라이더(Sugar glider)는 유대 하늘다람쥐로도 불린다. 올망 졸망한 큰 눈과 빠알간 코, 앙증맞은 다리가 특징이다. 슈가 글라이더는 겁이 많은 성격이며, 야행성이라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한다. 따라서 낮보다 밤에 활동하는 시간이 많다면 키우기 좋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손으로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 등 애교도 잘 부린다. 

 

체중 : 110~140g, 수명 5~7년

 

 19  롭이어 토끼(holland lop bunny)는 크고 처진 귀가 특징이다. 귀 끝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체형이 전체적으로 몽실 몽실하다.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잘 따르고, 친해지면 달려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케이지 환경만 좋다면 좁은 실내에서도 키우기 어렵지 않다.

 

체중 4~4.5kg, 수명 5~10년

 

 18  구관조(九官鳥, hill myna)는 둥근 눈동자와 오렌지색 부리가 특징이다. 사람의 말을 흉내내 키우는데 재미가 있다. 성격이 쾌활하고 사교적이며, 놀기도 좋아해 인기 반려동물로 항상 꼽힌다. 큰 케이지가 필요하고, 청소를 자주해 주어야 한다. 

 

체중 160~180g, 수명 5~20년

 

17│16│15

 17  붉은다리거북(Red-footed tortoise)은 네 다리의 비늘이 붉은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 겁이 많은 성격으로, 손으로 만지거나 먹이를 직접 주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손으로 만지고 같이 놀기보다는 관상용 동물로 키우기 적합하다. 

 

체중 약 10kg, 수명 30~40년

 

 16  네덜란드 드워프 토끼(Netherland Dwarf rabbit)는 애완용 토끼 중 크기가 가장 작다. 귀가 짧고 둥근 얼굴이 특징이며, 털색은 다양하다. 성격은 온순한 개체도 있고, 더러운(?) 녀석도 간혹 있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손으로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것도 가능하다.

 

체중 약 1.2kg, 수명 13~15년

 

 15  프레리도그(prairie dog)는 야생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집에서 키우려면 천천히 시간을 두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친숙해지면 품 안에 스스로 들어오거나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다만 배변을 아무 데나 하니 청소를 자주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체중 400g~1.2kg, 수명 7~8년 

 

14│13│12

 14  문조(文鳥, Java Sparrow)는 붉은 부리와 둥근 눈동자가 특징이다. 털색은 흰색, 실버, 벚꽃색 등 다양학 나타난다. 사람 손을 타면 손에 앉는것도 가능하며, 울음소리도 비교적 작아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당하다. 가끔 주변의 소리를 따라 하는 재롱(?)을 부리기도 한다. 

 

체중 약 25g, 수명 7~8년

 

 13  붉은귀거북(red-eared slider)은 등껍질이 흑갈색으로 되어 있고, 배 부분은 노란색이다. 사육이 쉽고 다른 동물과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 다만 수명이 길기 때문에 당장의 귀여운 외모만 보고 기르기보다는, 길게 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사람 손을 타면 손으로 먹이를 받아먹기도 한다.

 

체중 400g~2kg, 수명 25~40년

 

 12  왕관앵무(Cockatiel)는 뺨에 오렌지색 반점이 있어 귀여움을 더하는 새다. 털색은 다양하며, 주인과 친숙해지면 울음소리를 내 부르기도 한다. 사람 말을 잘 따라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며, 성격도 온순해 기르기 쉽다. 

 

체중 90~120g, 수명 18~20년

 

11│10│9

 11  메추라기(quail)는 먹이를 주면서 점점 사람에게 친숙해지는 동물이다. 귀여운 몸뚱아리를 가졌고, 독특한 소리를 낸다. 암컷은 매일 알을 낳기 때문에 토끼용 케이지에서 기르면 좋다. 메추라기는 길들이기 쉬운 새 중 하나다. 

 

체중 약 120g, 수명 약 10년

 

 10  페럿(ferret)은 족제비과로 긴 몸과 작은 머리,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이 섞여 있는 얼굴은 귀엽고, 동글동글한 귀를 갖고 있다. 페럿은 성격이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해 자주 놀아주어야 한다. 성격이 좋아 키우기 쉽지만, 무엇이던 입에 넣고 씹는 버릇이 있어 새끼 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체중 1~1.8kg, 수명 6~8년 

 

 

 9  다람쥐(squirrel)는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또 야생성이 강해 사람에게 길들여 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익숙해지면 손으로 먹이를 주거나, 품 안에서 데리고 놀 수 도 있다. 운동량이 많이 필요해 케이지 안에 쳇바퀴를 설치해 주면 도움이 된다. 

 

체중 약 100g, 수명 6~10년

 

8│7│6

 8  고슴도치(Hedgehog)는 빽빽하게 바늘털이 있는데, 무려 5천 개나 된다. 원래 야행성 동물이며, 뾰족한 바늘로 몸을 지키는 녀석이다. 작은 머리와 겁먹은 듯한 눈이 귀여운 동물이다. 야생에서는 육식 동물의 타겟이 되어 겁이 많다. 온도 관리만 잘해주면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이다.

 

체중 400g~1.2kg, 수명 2~5년

 

 7  친칠라(Chinchilla)는 쫑긋한 귀와 둥글 둥글한 몸이 매력적인 동물이다. 털색은 다양한데 블랙, 벨벳, 베이지, 브라운 등이 있다. 친칠라는 경계심이 커 친해지기 쉽지 않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추위와 더위에 약해 온도 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체중 400~600g, 수명 5~20년

 

 6  데구(Degu)는 큰 쥐처럼 긴 외형에 긴 꼬리가 특징이다. 다양한 소리를 내며, 친해지면 소리로 사람을 부르기도 한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와서 애교도 부려, 재미나게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이다. 

 

체중 170~350g, 수명 5~8년

 

5│4│3

 5  미니 토끼(mini rabbit)는 미니 토끼의 종류라기보다, 다양한 품종이 섞인 개체를 말한다. 따라서 체격이나 털 색 등이 다양하며, '미니'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덩치가 큰 개체도 있다. 외형이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중 1.5~3kg, 수명 5~10년

 

 4  드워프 햄스터(Dwarf Hamster)는 골든 햄스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발바닥과 꼬리에 있는 털에서 차이를 보인다. 털 색이 다양해 블루, 쇼콜라, 사파이어 컬러의 드워프 햄스터가 있다. 케이지 내에서 키울 수 있어, 좁은 방에서도 기르기 어렵지 않다. 초보자나 어린아이도 쉽게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이다.

 

체중 35~45g, 수명 약 2.5년

 

 3  사랑앵무(Budgerigar)는 색과 무늬가 다양해 취향에 맞는 개체를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사람의 말을 흉내내며 애교도 곧 잘 피우는 녀석이다. 아름다운 외형 때문에 반려동물 중 인기가 높은 축에 속한다. 

 

체중 35~50g, 수명 약 10년

 

2│1

 2  기니피그(Guinea pig)는 털이 짧은 단모형과 긴 장모형이 있다. 털색과 무늬는 개체에 따라 다양하다. 기니피그는 경계심이 강하지만, 오래 두고 보면 사람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더위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온도조절을 잘해주면 키우기 어렵지 않다. 

 

체중 900~1.2kg, 수명 6~7년 

 

 1  시리아 햄스터(Syrian hamster)는 골든 햄스터로도 불린다. 작은 반려동물 중 가장 인기가 높은데, 성격이 온순해 키우기도 쉽다. 털 색은 밝은 갈색이 기본 베이스지만, 화이트, 살구색,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가 있다. 일반 햄스터와 비교하면 덩치가 약간 크다. 

 

체중 80~150g, 수명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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