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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 : 김수빈│이진

김수빈│이진

김수빈의 연봉은 4천만원으로 3천 5백만원을 받았던 지난 시즌보다 5백만원이 더 올랐다. 김수빈은 2002년생으로 키 165cm, 포지션은 리베로다.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한지현의 FA 미계약으로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진의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4백만원이 오른 4천만원이다. 2001년생으로 신장 172cm, 포지션은 세터다. 부동의 주전 조송화와 백업 김하경이 버티고 있어 이진에게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다. 실력보다 외모가 더 화제가 되는 선수다. 

5천만원 : 박민지

박민지는 5백만원이 인상된 5천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1999년생으로 키 176cm, 포지션은 레프트다. 수련생을 거쳐 2018 코보컵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을 정도로 활약했지만, 이후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다. IBK기업은행으로 이적 후에도 원포인트 서버로 출전하고 있다.

 

5천 5백만원 : 최정민

최정민의 연봉은 5천 5백만원으로 1천만원이 올랐다. 2002년생이며 키는 179cm, 포지션은 레프트다. 레프트와 센터를 오가며 공격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리시브가 약점인데 앞으로 어느 포지션을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다. 

6천 3백만원 : 김현정김하경

김현정│김하경

김현정의 연봉은 6천 3백만원으로 3백만원 인상되었다. 1998년생으로 키 180cm, 포지션은 센터다. GS칼텍스에서 이적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부동의 센터 김수지와 김희진이 버티고 있어 출전 기회는 많지 않다. 

 

김하경은 1천 5백만원이 오른 6천 3백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1996년생으로 키 174cm, 포지션은 세터다. 지난 시즌 컨디션 난조를 보인 조송화를 대신해 자주 경기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이후 FA 대상자였으나 경기 출전 수가 부족해 다음으로 미뤄졌다. 

 

6천 5백만원 : 최수빈

최수빈의 연봉은 6천 5백만원이다. 1994년생으로 신장 175cm, 포지션은 레프트다. KGC인삼공사에 입단 해 2017년부터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다. 2020년 시즌 이후 실업배구 팀 포항시 체육회에서 뛰다가, 새로 부임한 서남원 감독의 설득으로 다시 복귀했다. 

7천만원 : 육서영

육서영의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2천 5백만원이 오른 7천만원이다. 2001년생이며, 키 180cm, 포지션은 레프트다. 2라운드 2순위로 입단했지만 훈련을 거듭해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팡팡 플레이어로 선정되었고, 2021 VNL에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등 큰 성장을 이루었다.

1억원 : 김주향

김주향은 3천 2백만원이 오른 1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1999년생이며 키는 179cm, 포지션은 레프트다. 현대건설에서 이적 후 공격력이 급성장했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 한방씩 터뜨리며 지난 시즌 주전 레프트로 표승주와 짝을 이루며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1억 6천만원 : 신연경

신연경의 연봉은 1억 6천만원으로 3천만원 올랐다. 1994년생, 키 176cm, 포지션은 레프트다. 수비형 레프트였으나 고질적은 무릎 부상으로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IBK기업은행 이적 후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며 팀의 봄 배구 진출해 기여했다. 

 

2억원 : 표승주

표승주 연봉은 2억원으로 3천만원 올랐다. 1992년생, 키 182cm, 포지션은 레프트다. GS칼텍스에서 이적 후 IBK기업은행의 주장으로 뛰며 존재감이 급 상승했다. 리시브가 폭망인 건 여전하지만 공격력은 크게 상승했고, 꾸준히 라바리니 감독에게 발탁되어 마침내 도쿄 올림픽까지 출전하게 되었다.

20만 달러(약 2억 3천만원) : 레베카 라셈

레베카 라셈의 연봉은 20만 달러로, 약 2억 3천만원이다. 국적은 미국이며 1997년 텍사스 출생이다. 할머니가 한국인으로 레베카는 쿼터 혼혈이다. 키는 191cm며,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지명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2억 7천만원 : 조송화

조송화의 연봉은 2억 7천만원으로 지난 시즌과 같다. 1993년생, 키 177cm, 포지션은 세터다. 지난 시즌 컨디션 난조로 자주 김하경과 교체되었다. 그럼에도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이자 리그에 몇 안 되는 준수한 세터로 꼽힌다. 탄탄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덕분에 남자 팬이 많다.

3억원 : 김수지

김수지의 연봉은 3억원으로 지난 시즌과 같다. 1987년생, 키 187cm, 포지션은 센터다. 김수지도 이제 서른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도쿄 올림픽이 그녀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실력이 예전만 못하지만, 김수지만 한 센터가 없는 게 현실이다.

3억 5천만원 : 김희진

김희진은 지난 시즌보다 무려 1억 5천만원이 감액된 3억 5천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1991년생, 185cm, 포지션은 센터, 라이트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경기를 거의 못 뛴 탓인지 연봉이 크게 줄었다.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라이트로 승선했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분석

지난시즌 봄 배구에 진출하여 3위를 차지했지만, 김우재 감독은 경질되었다. 전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을 재편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고질적으로 레프트가 약하다. 표승주와 김주향이 주전으로 뛰고 육서영이 받쳐주고 있지만 공격력과 리시브 모두 부족하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수비가 좋은 최수빈을 실업팀에서 다시 데리고 온 것으로 보인다. 주전 리베로 신연경 역시 디그는 좋으나 리시브는 기대 이하다. 전반적으로 수비라인이 탄탄하지 못해 조금만 분위기를 잃어도 쉽게 경기를 내주는 날이 많았다. 

 

또 해결사, 즉 에이스가 없다. 지난 시즌 걸출한 스타 라자레바를 데려왔음에도 소녀 가장 역할만 시켰을 뿐이다. 레프트에서는 표승주가 공격과 리시브에서 중심을 잡아 줘야 하는데, 상대 목적타 서브에 무너지는 경기가 많았다. 게다가 김희진 마저 부진했다.

 

이제 IBK기업은행은 확실하게 김희진의 포지션에 대해 선택을 해야 한다. 센터로 쓸 거면 라이트 쪽은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김희진을 두고 센터로 쓸지 라이트로 쓸지 재고 또 재다가 선수의 컨디션만 흔드는 상황은 더 이상 연출해서는 안 된다.

 

사실 다음 시즌 IBK기업은행에게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지난 시즌과 전력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표승주가 국가대표로 자주 발탁되며 성장하고 있고, 김희진도 부상에서 복귀 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또 리시브를 강조하는 서남원 감독이라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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