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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녹십자홀딩스의 지주회사 경영시스템은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를 비롯해 국내 23개, 해외 17, 총 40개의 법인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전체 경영전략 수립과 조정, 신규 전략사업의 진출, 출자자산의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맡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내와 해외에 50건 이상의 특허를 갖고 있다. 주로 혈장유래 면역글로불린 제제 및 제조방법, 혈장유래 혈액응고 인자, 혈장유래 B형 간염 바이러스 중화항체, 고농도 비프리노겐을 이용한 피브린 실란트 제조방법, 비프리노겐의 정제방법, 면역글로불린의 정제 방법 등이 있다. 

 

자회사 녹십자는 전략 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임상시험을 완료 및 진행중이다. 면역글로불린 아이비 글로불린 에스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3세대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에프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혈액백, 핼액두석액, 당뇨 등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업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의 진단검사의학과와 일반 클리닉의 임상병리검사실, 보건소, 검진센터 등으로 구성된 고객 특성에 맞추어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녹십자웰빙은 전문의약품(인태반주사, 항산화주사, 비타민 주사, 미네랄 주사), 건강기능식품(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홍삼)의 제조와 판매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영양주사제와 근육주사제 등이 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경우 사포닌 서운을 강화해 만든 인삼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 주가전망

녹십자홀딩스는 배당수익률0.75%이다. 녹십자홀딩스는 의료서비스 자회사인 녹십자헬스케어의 주식 1235만 9250주를 약 789억원에 취득했다. 이로서 녹십자홀딩스의 녹십자헬스케어 지분율은 79.54%가 된다.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녹십자헬스케어의 유비케어 취득을 위한 재원 마련이다. 

 

녹십자홀딩스는 녹십자MS,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피앤피인 베스트먼트와 함께 암 진단 관련 기업 진캐스트에 투자했다. 총 143억원 규모다. 진캐스트는 암 진단 원천 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다. 비소세포 폐암의 주요 암 유전자 변이 진단키트와 흑색종, 갑상선암의 주요 암 유전자 변이 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녹십자홀딩스가 미국에 설립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7800만달러(약 9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아티바는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이다. NRDO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 후보를 외부에서 들여와 임상시험과 상용화를 통해 개발에만 집중하는 사업 모델이다. 아티바는 차세대 항암제로 평가받는 GC녹십자랩셀의 자연 살해(NK) 세포 치료제 기술을 이용해 항암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과 기술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교류를 비롯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과 헌터증후군 등의 희귀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녹십자홀딩스는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로 부터 북미 법인 주식 매각대금을 수취했다. 녹십자홀딩스는 북미 생산 법인인 GCBT와 미국 혈액원 사업부문인 GCAM 지분 100%를 그리폴스에 넘기고 4억 6천만달러를 받았다. 이번 매각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북미 혈액제제 부문 구조는 GC녹십자로 집중할 계획이다. 

 

녹십자홀딩스가 투자한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 뷰노가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뷰노는 X선, 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 영상 데이터와 생체 신호를 분석하고 진단을 돕는 의료 AI 솔루션 기업이다. 녹십자홀딩스는 50억원을 투자해 지분율 7.95%로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녹십자그룹은 뷰노와 공동 연구를 통해 AI 위암 병리 진단 소프트웨어도 개발했다. 자동화된 조직검사 진단 보조를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부담 및 오진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프트웨어다. 녹십자홀딩스의 투자 이후 가치가 3~6배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녹십자랩셀이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고형암에 쓰는 CAR-NK 세포치료제 3종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녹십자랩셀, 아티바, 머크가 총 2조원대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 수출을 성공시킨 것이다. 전체 계약에서 녹십자랩셀과 아티바의 계약 규모는 9억 8,175만달러(약 1조 9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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