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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는 OLED의 핵심 구성 요소인 유기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유기 화합물에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자체발광현상을 이용하는 디스플레이 소재다. OLED의 유기재료는 전기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방출하여 OLED 디스플레이를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발광과 발색 역할을 한다. 

 

덕산네오룩스는 OLED 소재 업체로 시장에서 오랜 기간 쌓은 고객사와의 관계성, 자체 합성 및 고순도의 정제능력 등 안정적인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OLED 소재의 진입은 특허기술 때문에 양산능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고유의 특허 개발과 기존 특허침해의 위험으로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어렵다. 

 

덕산네오룩스는 소재 R&D 및 개발 및 양산 시설투자를 통해 고객사의 니즈에 맞출 수 있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 다변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안정적인 포지션을 다지고 있다. 

 

더불어 고품질 원재료 구매능력과 높은 수율이 경재사들과 다른 차별점이다. 또 원천기술 보유 및 연구기간의 단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특허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연구 개발의 명확한 방향 설정 및 집중을 통해 특허에 대한 방어 및 기존의 선행 재료 메이커에 대한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OLED 재료 매출은 주로 삼성디스플레이와 해외업체로 이루어져 있고, 각 사에서 발주를 받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시장 외에도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 패널 업체를 공략하여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OLED의 단점은 수명이 짧고 발광효율이 낮으며 가격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정공수송층 재료 개발과 삼중항 전자를 이용하는 인광 호스트 재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덕산네오룩스 주가전망

덕산네오룩스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2020년 기준). 폴더블 폰이 출시되면서 OLED 패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5G 및 폴더블 스마트폰이 본격 출시되면서 OLED 패널 수요가 증가해 덕산네오룩스의 수주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 공급 품목수 확대로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업 방향을 LCD 철수 / OLED 확대로 정한 만큼 소재 공급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QD OLED용 재료구조 선정 결과에 따라 공급 품목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OE, CSOT, Tlanma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매출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HTL, Red Host, Red Prime을 공급하고 있고, Green Prime를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인 OLED 증설 계획을 감안하면 덕산네오룩스의 중국 매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IR협의회는 2020 한국IR대상에서 덕산네오룩스를 금융위원회 대상(코스닥 부문)으로 선정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상장 이후 스마트폰에 편중되어 있던 실적이 노트북과 TV로 다변화되면서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을 이어나갔다.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와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이 확대되는 것도 성장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 신형 노트북용 OLED 패널 양산이 착수되었고, 2021년은 OLED 노트북 시장이 본격화 되는점도 주목되고 있다. 고사양 노트북 수요 증가와 OLED 노트북 출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OLED 노트북 모델은 10종 이상으로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대부분의 패널 고객사들은 OLED 소재의 구조를 1~2년 주기로 변경하고 있다. 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덕산네오룩스의 지위가 확고하며, 특히 국내 고객사의 신규 OLED 소재 구조인 M11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OLED 소재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아 신규 진입 업체를 찾기 어렵고,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변화가 크지 않아 패널 생산 업체가 늘어나면 기존 소재 업체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앞으로 오포, 비오 같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모델 라인에 OLED 디스플레이 채용 확대가 예상되어 수주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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