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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대림산업의 건설사업부문을 영위하는 회사다. 토목, 주택, 플랜트 등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건설사업부는 토목, 주택, 플랜트, 발전, 환경사업 담당하고 석유화학사업부는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화합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PB, PE 등을 생산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첫 해외진출 건설사, 국회의사당, 세종문화회관, 경부고속도로 등 국내외 역사적 랜드마크를 시공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토목 사업 분야에서는 업계 최고의 공공 공사 수주 역량 및 민자사업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고, 원가경쟁력도 우수하다. 

 

주택/건축 사업 분야는 업계 우위의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을 도입한 이래 약 15만 세대를 시장에 공급했고, 프리미엄 브랜드 ACRO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플랜트 사업 분야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대 폴리카보네이트 생산 공장인 사우디 카얀 PC 공장과 동남아 최대 규모의 정유 시설인 필리핀 RMP-2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다. 또 필리핀 최초 초임계암 석탄화력 발전소인 SBPL 석탄화력 발전소 및 사업비 5조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정유시설 플랜트인 S-Oil RUC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 합성수지 제조 판매 부분에서 오랜 기간 취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DaelinPoly, PolyButene, DaelimSynol 등의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광고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DL이앤씨(DL E&C) 주가전망

DL이앤씨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2020년 기준). 대림산업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분할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지주사 체재로 출범한다. 대림산업을 DL홀딩스와 DL이앤시로 인적분할하고, DL홀딩스에서 DL케미칼을 물적 분할한다. DL홀딩스와 DL이앤씨는 기존 회사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신설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게 된다. 

 

지주회사 중심의 경영개편을 통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다. 

 

DL이앤씨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총 5050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만 2902세대가 공급된다. 인천 부평구는 전세가율이 높아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율이 70%가 넘어가면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아 새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DL이앤씨는 고객의 불편을 없애고 품질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품질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기술자들로 품질전담팀을 신설했다. 품질전담팀은 매달 현장을 방문해 품질 평가를 진행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공사를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브랜드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를 공개했다.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휴식, 업무, 문화생활, 건강관리까지 실현되는 집과 그 안에서 누리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e편한세상은 설계, 상품 디자인, 기술 등 모든 영역에서 업그레이드를 완성시켰다. 

 

DL이앤씨는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 19,29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472가구),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1409가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1113가구), 의정부 발곡공원(650가구), 고덕 강일(593가구), 인천 검단(419가구), 안양 냉천(1630) 등이 예정되어 있다. 

 

DL이앤씨는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전기로 열이 발생되는 콘크리트 개발에 나섰다. DL이앤씨는 기획 및 성과 관리 등 연구수행을 총괄하고 협력사인 제이오와 현아이가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 콘크리트는 전류가 흐르는 첨단 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개발에 성공하면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과 공항의 활주로와 건물의 실내 난방 시스템까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클라우드 방식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현장 업무에 확대 적용한다. 로봇 이름은 DL Innovationd의 약자인 디노(DINNO)다. 이 로봇은 최신 법규 변동사항 모니터링, 원자재 시황자료 수집, 협력업체 뉴스 업데이트, 온라인 최저가 모니터링, 전표 발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람 업무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만 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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