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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에너지, 유통, 건설·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GS는 지주회사인 GS와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F글로벌, GS E&R, GS스포츠, GS건설 등을 주요 자회사 및 계열사로 두고 있다. 사업부문은 에너지·발전 부문, 유통·무역 부문, 건설·서비스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발전 부문은 GS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의 설비 고도화와 증설 및 해외진출 등은 GS가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GS EPS와 GS E&R은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풍력 등을 이용하여 전기 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으며, 신규 발전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전력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유통·무역 부문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유통 부문에서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GS는 초기부터 유통 부문의 성장을 위해 사업 인프라 구축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GS글로벌은 그룹 내 사업자회사들의 신사업 발굴과 해외사업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서비스 부문 중 GS건설은 시공능력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갖춘 최고 수준의 건설회사다. 또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해외 여러 나라에 진출해 있다. GS스포츠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FC서울과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FC서울은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GS·GS 우선주 주가전망

GS시가총액은 3조 569억원이며, 배당수익률은 5.78%(2019년 기준)다. GS 우선주시가총액은 518억 원이며, 배당수익률은 6.72%(2019년 기준)다. GS에너지는 롯데케미칼과의 합작법인인 롯데GS화학에 500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투입했다. GS에너지는 롯데GS화학이라는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해 석유화학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자회사인 GS칼텍스를 통해 제품 생산원료인 프로필렌, 벤젠, C4유분과 더불어 2021년 가동할 예정인 여수 올레핀생산시설(MFC)에서 만들어지는 제품도 롯데GS화학에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GS화학은 자본금을 통해 연간 BPA 제품 20만t과 C4유분 제품 21만t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BPA는 전기·전자제품과 의료용 기구 및 자동차 헤드램프 케이스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원료며, C4유분은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 및 인조대리석 원료다.

 

GS칼텍스는 서울 강동구에 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현대차와 공동으로 구축한 수소충전소로 하루 약 70대의 수소전기차 완충이 가능하다. 미국 경영컨설팅 매킨지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수소 시장 규모는 약 3000조 원으로 성장하고 30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GS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모바일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 고객 중심의 새로운 트렌드 변화,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해외시장 공급망이 재편되고 모바일 활성화 및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있어, 혁신을 통해 기업을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 지주사로서 GS가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디지털 역량 보유를 목표로 삼고 있다. 또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파악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사업 발굴 등 계열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는 디지털, 환경, 클린에너지 등 미래 유망한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준비를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한국전력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한다. GS칼텍스는 전국 2800여개 주유소와 LPG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전기차 충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한전은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은 전기차 충전기 이용률을 높이고, GS칼텍스는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GS칼텍스라 이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한전은 GS칼텍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GS칼텍스는 기업형 멤버십 가입자를 한전의 충전 인프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한전은 GS칼텍스 멤버십 회원을 한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GS칼텍스도 한전이 운영하는 전국 8600여 충전기를 자사 회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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