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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조송화는 유독 남자팬들이 많다. 배구선수 중 유독 미인이 많은데, 조송화는 그중에서도 탑으로 꼽힌다. 거기에 탄탄한 몸매까지 갖추고 있어, 배구계의 설현이라고 불리는 선수다. 여자배구 중계 화면에서 유독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 조송화의 모습이 잡히면서, 많은 남자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1993년생인 조송화는 부산 출신이다. 일신여중과 일신여상을 졸업해 2011-12 V리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177cm의 키에 66kg으로 세터치고 키가 큰 편이다. 조송화의 연봉은 1억 2천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 입단부터 흥국생명에서 뛰어 온 프랜차이즈 스타로 이재영과 함께 팀 내 인기를 주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배구계의 설현 조송화

요즘 들어 여자배구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화끈한 스파이크와 긴 랠리로 팬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여자배구다. 또 다른 이유로는 여자배구 선수들의 미모에 있다. 배구 아이돌 고예림을 비롯해 장충 쯔위 박혜민까지 남자들이 배구장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게 만드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여자배구 인기가 막 오르던 시절, 고예림의 역할이 컸다. 찹쌀떡 같은 귀여운 얼굴로 오빠들을 배구장으로 부르는 애교가 큰 인기를 모았다. 여기에 조송화가 중계 카메라를 보고 부끄럼을 타는 장면이 더해지면서, 남자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조송화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옷을 소화한다. 그녀의 일상 사진을 보면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아마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서 조송화의 인기도 2배 정도 상승한 듯하다. 단발이 참 잘 어울리는 조송화다.

유독 남자팬이 많은 조송화

조송화의 인기를 증폭시킨 사건이 있었다. 스페셜V 프로그램에서 김나희가 조송화의 가슴이 수입산이라며 폭로(?)한 장면이 방송을 탔다. 쎈언니 김나희의 거침없는 폭로에 조송화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 아무튼 이 방송이 나가면서 조송화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좋으니 팬들이 늘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조송화는 미모에 있어서 여자배구계 탑급에 속한다. 부산 출신이라 애교가 좀 부족하지만 오히려 걸걸한 성격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선수다. 거기에 팬서비스도 까지 좋다. 

 

조송화만한 세터도 없다

조송화는 현재 흥국생명의 주전 세터다. 지금은 은퇴한 김사니의 백업세터로 활약하다, 김사니의 해외진출 후 흥국생명의 주전세터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큰 키에 블로킹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세터로서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 공격도 자주 사용해 이다영과 함께 득점 내는 세터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조송화의 경기력은 많은 악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가끔은 이해하지 못할 토스를 남발하고, 느리고 부정확한 토스로 기사만 났다 하면 악플러들이 몰려온다. 흥국생명의 백업 세터 김다솔이 있긴 하지만, 조송화보다 나을 것도 없다. 김다솔은 수련생에서 백업 세터까지 성장한 선수지만, 아직 경기 운영면에서는 조송화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조송화의 불안한 경기 운영이 악플러들의 집중 공격을 받지만, 작년 흥국생명은 보랏 듯이 우승을 일궈냈다. 올 시즌도 이재영의 부상 등 악재가 겹치긴 했지만, 봄 배구로 가는 티켓을 놓치지 않았다. 그 중심에 조송화의 활약이 있었다. 물론 조송화가 죽을 쑤어 망친 경기도 한 둘이 아니다. 하지만 성적이 증명하듯이 흥국생명은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배구 세터 중 욕을 안 먹는 선수가 없다.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악플은 조송화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그럼에도 이다영은 국가대표 부동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세터라는 자리가 그렇다.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 그런 포지션이다. 

 

조송화는 이제 FA를 앞두고 있다. 흥국생명의 프랜차이즈 스타며, 인기의 핵심이라 구단에서 붙잡을 것이 분명하다. 다른 팀들과 견주어봐도 조송화보다 나은 세터를 구하긴 쉽지 않다. 게다가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까지 갖추고 있으니 흥국생명은 구단의 성적과 인기를 위해서라도 조송화를 반드시 붙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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