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선수 미모·몸매 순위 TOP 7

손새은

골프선수 손새은은 1997년 11월 10일 생이다. 키 175cm, 소속사는 YG스포츠다. 언니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다. 손새은과 손나은은 우월환 미모와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손새은 프로는 2017년 KLPGA에 입회해 프로 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손나은 덕분에 큰 인기를 얻었지만 성적은 부진하다. 스윙 및 비거리가 보완점이다. 손새은은 평균 240야드를 친다. 그녀의 큰 키에 비하면 비거리가 짧아 최근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최나연

골프선수 최나연은 1987년 10월 28일 생이며, 키는 165cm다. 대원외고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고 소속사는 대방건설이다. 2004년 KLPGA에서 우승해 현재 LPGA에서 활동하고 있다. LPGA 투어 프로들이 선정한 최고의 스윙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스트로크가 깔끔하다.

 

골프에 빠진 아빠 최병호를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골프에 입문한지 2년 만에 아버지를 이기며 재능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까지 LPGA 상금랭킹 10 위권 안에 들었지만 최근에는 100위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유튜브 나연이즈백을 개설해 인기 골프 채널로 자리 잡았다. 

 

 

안신애

골프선수 안신애는 1990년 12월 18일 생이다. 키 165cm, 몸무게 53kg으로 탄탄한 몸매를 갖추고 있다. 섹시한 몸매 덕분에 외모가 부각되었지만 1부 투어에서 여러번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2009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했고, 일본 JLPGA로 건너간 후에도 정규투어 시드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안신애 프로는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뉴질랜드에서 8년간 공부했으며 건국대 골프전공지도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 KLPGA 투어 이수그릅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안신애 프로는 말 그대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골프선수다.

 

박결

골프선수 박결은 1996년 1월 9일 생이다. 키 167cm, 몸무게는 63kg이다. 동일전자정보 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를 졸업했고, 현 소속사는 삼일제약, 리한 스포츠다. 안신애, 유현주와 함께 미녀 골퍼 3인으로 꼽히는 박결이다. 하지만 미모와 몸매 못지않게 실력도 준수하다.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 게임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KLPGA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 공동 2위를,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KLPGA 홍보 모델을 했다. 

 

 

유현주

골프선수 유현주는 1994년 2월 28일 생이다. 프로필은 키 172cm, 몸무게는 56kg이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소속사는 골든블루다. 골프선수로 활약하면서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을 끌어 모았다. 

유현주 프로는 장타에 강하며 스윙이 좋다. KLPGA 1부 투어에서 뛰어 실력은 검증받았으며, 외모까지 출중해 여자 골프계에서는 핫한 유현주다. 아직 1부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없어 실력이 저평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안소현

골프선수 안소현은 1995년 4월 16일 생이다. 키 167cm이며 영동산업과학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 소속사는 삼일제약, 넥스트 스포츠다. 2019년 강명호 사진기자를 통해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후원사가 계속 늘고 있어 안소현 프로의 스타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소현 프로는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은 없다. 2014 무안 CC-카이도골프 드림투어 17차전 우승, 2016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 우승 등 하부 투어 우승은 2차례 기록 중이다. 상금랭킹도 2017년 122위, 2020년 86위로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임미소

골프선수 임미소는 1991년 8월 9일 생이다. 키 173cm이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2011년 KLPGA에 입회 했다. 비봉 고등학교, 숭실대학교를 졸업했고, 소속팀은 넥시스 골프단이다. 현재 골프선수와 방송, 모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임미소 프로는 골프를 재미있게 치는데 도움을 주는 선수다. 배우 김사랑이 CF에서 보여준 골프 스윙 대역을 맡았고, 골프 특강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해 11위를 차지한 게 가장 높은 순위지만, 골프 레슨을 통해 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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