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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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멜론, 벅스, 지니 등의 사이트에서 음악을 들으시는데요. 오늘은 좀 더 저렴하게 음악을 듣는 방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보통 음원 사이트(어플)를 이용하는데 기본 스트리밍 약 7~8천 원, 스트리밍+다운로드까지 하면 약 1만 원 정도가 기본요금입니다. 

 

그런데 각 회사별로 이벤트를 하고 있어, 이를 주기적으로 바꾸어주면 반값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바이브

 

네이버에서 새롭게 선보인 바이브(VIBE)입니다. 1달 기준 무제한 스트리밍이 7500원(vat 별도)이지만, 첫 가입 1개월은 무료 이후 4개월간 매달 천원입니다. 즉 5개월을 이용하면 4천 원에 VAT 포함하면 약 4400원. 5개월간 무제한 스트리밍 이용권을 44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몽키3

몽키 3은 3개월 동안 무제한 스트리밍+스마트폰 저장 이용권이 4800원입니다. 즉 3개월간 14,400원! VAT를 포함하면 약 15,840원 정도입니다.

 

벅스뮤직

 

벅스뮤직은 6개월간 스트리밍 이용권이 3950원!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2개월간 월 100원에 이후 6개월간 45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음원회사들의 이벤트는 주기적으로 계속되니 3개월의 한번 혹은 6개월의 한 번씩 바꿔주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 저도 이제 지니뮤직 할인기간이 만료되어 네이버 바이브로 갈아타려고 하는데요. 물론 이렇게 몇 달 간격으로 음원사이트를 바꾸는 게 귀찮은 일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치킨값 정도는 아낄 수 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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