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명단│재미로 보는 나이, 키 순위
나이 많은 순위 도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울산현대의 이동준이다. 이동준은 1997년 2월 1일 생이다. 사실 올림픽 대표팀은 U-23으로 꾸려져 있어 와일드카드를 제외하면 선수들의 나이가 다 고만고만하다.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전북 현대의 이유현은 1997년 2월 8일 생으로 이동준과 불과 1주일 차이가 난다. 나이 순위 3~5위 선수들 역시 모두 1997년 생이다. 부산아이파크의 김진규가 2월 24일, 대구 FC의 정승원이 2월 27일, 전북 현대의 백승호는 3월 17일 생이다. 나이 어린 순위 도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는 발렌시아FC의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 생으로 팀 내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나이는 가장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