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푸들 분양·입양 정보(가격, 종류, 크기, 성격)
푸들(Poddle)은 성격도 좋고, 크기도 적당하고, 지능도 높은 인기 높은 반려동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말티즈 다음으로 많이 기르는 애완견이다. 푸들의 특징은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털 날림, 털 알레르기에서 자유롭다. 실제 강아지가 아무리 좋아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키우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푸들은 원래 대형견이었으나 점차 작게 개량하여 작은 사이즈의 푸들이 널리 퍼졌다. 원래는 조렵견, 즉 물에 빠진 오리 등을 건져내는 역할을 했었다. 푸들의 유래는 독일어로 물속에서 첨벙첨벙 소리를 낸다는 뜻인 푸델른(pudlen)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유명해졌지만, 기원은 중앙아시아다. 지능이 뛰어나며 수명도 긴 편이다. 푸들의 종류 푸들을 개량화 하면서 푸들의 종류도 다양해..